952 |
파이낸션뉴스 |
2024-03-03 |
[차관칼럼] 고향사랑기부제 시즌2가 성공하려면 |
|
951 |
농민신문 |
2024-03-01 |
고향기부제, 열악한 지방재정 보완 역할…“세제혜택 늘려 활성화해야” |
|
950 |
SBS |
2024-02-26 |
고향사랑 기부했는데, 연말정산에 '당혹'…왜? |
|
949 |
내일신문 |
2024-02-26 |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개선 요구 잇따라 |
|
948 |
농민신문 |
2024-02-26 |
“고향기부제 세액공제 한도 상향해야” |
|
947 |
서울PN |
2024-02-21 |
담양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르신 돌봄 지원 |
|
946 |
서울신문 |
2024-02-20 |
“고향사랑기부제, 법인 포함하고 세액공제도 30만원으로 확대를” |
|
945 |
내일신문 |
2024-02-19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먼 길 돌아가는 행안부 |
|
944 |
아이뉴스 |
2024-02-19 |
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첫 사용처 ‘영유아 의료비 지원 |
|
943 |
매일신문 |
2024-02-13 |
내년부터 고향사랑 기부금 한도 2천만원까지…기부 상한액 상향 조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