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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사의 상가가 활력의 청년창업공간으로! ]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공기업 |
|---|---|---|---|
| 시도 | 부산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 시/군/구 | 부산교통공사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기타 | 자료출처 |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부산교통공사, 전포역, 지하철역사, 청춘드림센터, 청년창업, 창업공간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부산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된 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상가의 노후화가 가속화되었고, 대규모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 됨에 따라, 부산교통공사는 단순히 외부 입찰을 통한 부대수익 창출 목적이 아닌 특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였음
추진내용
• 청년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청년창업을 장려하는 국가와 시의 정책에 발맞추고자 하는 필요성이 커졌고, 공기업의 공익적 가치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부산교통공사는 미임대 상가를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 및 공유오피스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음
정책효과
• 청춘드림센터'는 창업자들은 향후1년 6개월간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까지 제공하며 청년창업의 적극 지원을 이어가고 있음
청년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청년창업을 장려하는 국가와 시의 정책에 발맞추고자 하는 필요성이 커졌고, 공기업의 공익적 가치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부산교통공사는 미임대 상가를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 및 공유오피스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음
청춘드림센터'는 창업자들은 향후1년 6개월간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까지 제공하며 청년창업의 적극 지원을 이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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