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민간 플랫폼 ‘위기브’로 고향사랑기부 창구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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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사랑기부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10-17 08:33본문
완도군이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모금 창구를 확대하고 기부 참여 활성화에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위기브’ 운영사인 공감만세와 서면으로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기부자들은 기존 ‘고향사랑e음’, ‘웰로’에 이어 ‘위기브’를 통해서도 완도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협약 당일 답례품 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준비를 마쳤다. 완도군은 전복과 곱창김 등 대표 특산품은 물론 전복 쿠션과 한지 마그넷 등 이색적인 답례품을 제공 중이다.
기부금은 청소년 영화 관람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육아 부모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지난 2월에는 ‘완도군BC 유소년 야구단’에 지정 기부금 4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시즌2 모금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말에는 수도권 주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기금 사업 및 답례품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 확대는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과 답례품 공급 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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