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배경 및 필요성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청년의 일상생활이 크게 변화하였고 불확실한 미래로 청년층의 불안감 및 우울감 증대됨
코로나19 감염 확산 장기화로 구직 기회 감소，지속되는 노력의 실패 경험 적립으로 청년층의 니트（NEET）화 현상 가속화됨
청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턱 낮은 마음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하여 청년 층 우울감해소 방안 마련이 필요함

추진내용

코로나19로 변한 일상이 힘든 니트（위기） 청년（만19세~34세）을 대상으로 함
코로나블루 앓고 있는 청년을 위한 광산구 청년 활력키트 개발 및 온•오프라인 청년 치유 및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함
사업비는 10,000천원이며, 식물처방전，그린스쿼드 네트워킹，게릴라가드닝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함

정책효과

코로나블루로 우물감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가드님 홈키트를 통한 위로를 주는 청년가드너 네트워킹 운영으로 청년 마음을 치유함
관내 유휴공간을 게릴라가드님을 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공헌활동 참여 기회 제공과 자신감과 지역 사회 시민으로서 긍지를 높임
참여 청년 마음 실태 조사 진행결과 청년층에게 신체적•심리적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함